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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Kimchi Mandu as We Wait for Seol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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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들기 :)이젠 사먹지 말고 쉽게 쉽게 만들어 보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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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만두만들기 :)이젠 사먹지 말고 쉽게 쉽게 만들어 보자구욤~!! Updating 만두만들기 :)이젠 사먹지 말고 쉽게 쉽게 만들어 보자구욤~!!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만두랍니다~ 기본적으로 드시던 만두를 생각하시면 안되요~ 간장이랑 식초를 곁들여 만두배를 갈라 간을 해드시는거랍니다. 지금까지는 드셔 보시지 못한 만두를 만나실꺼예요~ 돼지고기간거(1근) 600g, 만두피 2개, 부추 한줌, 배추 작은거 1통, 당면 한줌, 두부 1모, 계란 2개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1큰술 부추 한줌을 잘게 썰어 주세요. 작은 배추한통을 데쳐 주세요. 숨이 죽었다 싶을때 건져 주는게 포인트~ 부추와 같이 잘게 썰어 주세요. 당면 한줌은 찬물에 불려 주신뒤 끓는물에 넣어 삶아 주세요. 삶은 당면은 찬물에 재빠르게 헹굼~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 주세요. 으깬 두부는 망을 이용해 물기를 쫘~악 짜주시면 되요. 돼지고기 간거 1근도 뜯어 주세요. 재료 모두모두 투하!!! 후추톡톡~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마늘 1큰술~ 쉐낏쉐낏 섞어 주세요~ 빨래하듯이 주물러되면 아니되오ㅠㅠㅠ 계란 2개 톡~ 깨서 넣어 다시 한번 섞어 주세요. 만두피에 만두소를 적당히 넣어서 이쁘게 빚어 주세요. 요래요래~ 어때유~ 이뿌쥬?만두만들기 :)이젠 사먹지 말고 쉽게 쉽게 만들어 보자구욤~!!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만두랍니다~ 기본적으로 드시던 만두를 생각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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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드셔 보시지 못한 만두를 만나실꺼예요~ 돼지고기간거(1근) 600g, 만두피 2개, 부추 한줌, 배추 작은거 1통, 당면 한줌, 두부 1모, 계란 2개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1큰술 부추 한줌을 잘게 썰어 주세요. 작은 배추한통을 데쳐 주세요. 숨이 죽었다 싶을때 건져 주는게 포인트~ 부추와 같이 잘게 썰어 주세요. 당면 한줌은 찬물에 불려 주신뒤 끓는물에 넣어 삶아 주세요. 삶은 당면은 찬물에 재빠르게 헹굼~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 주세요. 으깬 두부는 망을 이용해 물기를 쫘~악 짜주시면 되요. 돼지고기 간거 1근도 뜯어 주세요. 재료 모두모두 투하!!! 후추톡톡~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마늘 1큰술~ 쉐낏쉐낏 섞어 주세요~ 빨래하듯이 주물러되면 아니되오ㅠㅠㅠ 계란 2개 톡~ 깨서 넣어 다시 한번 섞어 주세요. 만두피에 만두소를 적당히 넣어서 이쁘게 빚어 주세요. 요래요래~ 어때유~ 이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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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만두 요리, 고기, 김치 만두 만드는 방법과 떡국의 유래 <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백종원도, 달인도 저리가라 내가 요리왕이다!ㅋ> < 새해에는 만두 넣은 만두 떡국으로 더 맛있게 즐기세요~ > < 만두 떡국만 먹으면 좋으련만, 나이도 한 살 더 먹는구나. 아놔..ㅠ > < 아직도 철없음? 사람이 무슨 죄냐! 함께 늙지 않는 마음 탓이로다~ >

< 근데, 새해 설날엔 왜 떡국을 먹어요? >

안 녕 하 세 요~^^

새해를 앞두고 떡국을 끓여 먹는 건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떡국을 먹게 됐는지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추측컨대 귀족의 식문화를 따라하다보니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은 가져본다.

이유인 즉, 어쨌든 새해에 먹는 떡국에는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식문화에 의미를 부여함은 생존의 기본적 필요 이상의 사변적 여유에서 비롯함이다. 식사에 여유를 부여할 수 있는 생활은 귀족에서부터 비롯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러하다. 또한 모든 문화가 그런 건 아니지만 문화 접변의 과정에서 하층의 문화는 상층의 문화를 모방하고 따라하며 동화되기 마련이다. 우리가 방글라데시 노래를 들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동경하지 않지만, 미국의 팝송을 들으면서는 그들과 비슷하게 되기를 바라는 측면과 같다.

방글라데시 문화를 근본적으로 저급하다고 치부하는 차원의 말은 아니다. 단지 그들은 사회, 경제적 측면이 우리가 이루지 못한 성과의 측면이 아닌 건 여러 지표차원에서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은 꿈이 아닌 것이다. 그들의 생활, 다시말해 그들의 문화는 굳이 꿈 꿀필요가 없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문화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다. 각자 나름의 고유 문화로서 존중받아야 함을 물론이다. 그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 ㅎㅎ;

현 상황에서 내가 즉각적으로 가질 수 없는, 다시말해 꿈 꿀 수 있는 어떤 대상에 탐닉함은 인간 본성의 거부할 수 없는 욕구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다시 떡국 얘기로 돌아와서, 그런 차원에서 귀족적 차원에서 일반 서민들의 음식 문화를 흉내내는 측면보다 일반 다수의 백성이 귀족의 상층 문화를 받아들여 일반 문화로 포섭하는 설명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뜬금포, 만두 만든 포스팅을 하려다 서두부터 TMI(Too Much Information)를 시전하고 말았네~ 안물 안궁인데 ㅋㅋ 사실 정보도 아니고 갑자기 든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찌끄려 보았다. ㅎㅎ 일반화 시키는 생각은 아니니 그냥 그렇구나 하는 차원에서 받아들여주시길~!

그냥 스크롤 했다면 뭐 ㅠㅠ ㅋㅋ

잠시잠깐, 왜 우리는 새해 설날에 떡국을 먹게 되는가?에 대한 그럴싸한 답을 찾기 위해 앞서 언급한 떡국의 의미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1. 무병장수 떡국에 사용되는 가래떡은 일단 모양이 길고 하얗다. 길다는 건 ‘무병장수’의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삶에 대한 욕구는 동서고금 막논하고 관심의 초점이 되는 사안이다. 물론~ 삶이 살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가능성이 귀족들이 높겠지? ㅎㅎ;; 그리고 하얗다라는 건 ‘청렴결백’을 의미한다고 한다. ‘청백리의 삶’, ‘청렴 결백한 도덕적 가치’야 말로 귀족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아니었겠는가~ 예나 지금이나 잘 나가다가도 한 방에 훅 가는게 위정자들의 일생인지라~ 그런 마음 가짐을 새해 정초에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을 수 있다. 2. 부의 축적 경제적 부를 축적함이야 말로 어찌보면 인간의 가장 기본적 행동의 원동력 아니겠는가? 먹고 살기 위해 못 할 일이 없다. 못 할 일이 없게 만드는 그 근원이 돈이다. 자본이 모든 동기의 현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어쨌든 재물에 관한 바람을 음식에 투영한 결과로 떡국을 해석하기도 한다. 떡국을 먹기 위해 가래떡을 어슷썰기하는데 그 모양이 금전의 모양을 닮아있다고 해서 많이 먹을 수록 한 해 금전운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떡국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으니, 새해 첫 날 떡국은 어찌보면 당연한 음식이 될 수밖에 없겠다 싶다. 근데 안 먹으면 찜찜함을 느끼게 되는 건 괜한 자기 족쇄를 스스로 만드는 결과이니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먹으면 좋은 거고 안 먹거나 못 먹어도 평소처럼 열심히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아는 게 병이다.’란 말을 몸소 실천하지 않길 바란다.

<띠리띠리야>

만두 만들기, 다양한 만두 요리, 만두를 넣은 떡국

우리집은 떡국을 먹을 때 가래떡만 넣지 않는다. 사실 가래떡만 넣은 떡국이 맛이 없기 때문이다. ㅋㅋ 상당히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식사고(食思考)가 담겨 있어서 우리집 식문화 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사실 나 혼자 먹게 되면 떡국도 안 챙겨 먹는다.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 말면 그만인데, 연말 부모님이 함께 집에 와 계시다보니 새해를 앞두고 떡국은 한 그릇 같이 해야될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이 내려가시기 전 같이 떡국에 넣을 만두를 같이 만들기로 한다. 사실 떡국이라기보다 만둣국에 떡을 조금 넣은 수준으로 보는 게 맞겠다 싶을 정도다. ㅎㅎ;; 어쨌든 우리집은 매년 이런 만두 떡국을 떡국이라고 먹는다. 김치 만두와 고기 만두를 같이 만들어 보았다.

< 김치 만두, 고기 만두 준비물 ::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두부 2모 (김치만두 한 모, 고기만두 한 모) 김치 반 포기, 돼지고기 간 것 600g, 소고기 간 것 100g 소금, 후추 숙주 마트 제품 2봉지, 부추 1/2단, 양파 1개, 당근 반 개 대파 1대, 다진마늘 5큰술, 달걀 8개, 당면 한 줌 참기름, 참깨 만두피 (마트에서 구입) 물기 짜는 면보 (없어도 무방) [ 기본재료 ] 청양고추 10개, 파프리카 조금

먼저 갈은 돼지고기에 간을 배게 해 준다.

간 돼지고기 600g 정도에 후추를 2큰술 넣는다.

소금도 한 큰술 크게 뿌린다. 그리고 위생장갑을 끼고 잘 버무려서 간이 배게 조금 냅둔다.

숙주를 데치기 위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톡톡 쳐 넣는다.

숙주 두 봉지를 한 꺼번에 투척! 숨이 죽을 때까지만 금방 데쳐서 꺼낸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쭉 빼 내 준다. 면보가 있으면 면보에 감싸고 꾹 짜 준다. 물기가 있으면 만두피 안에서 잘 뭉쳐지지 않아요~

두부는 한 모씩 따로 그릇에 담가 으깨준다.

두부를 고르게 짓이겨서 그릇에 담아 놓는다.

부추를 손질한다. 연말에 엄마가 집에 같이 있어서 부추는 이번 재료는 엄마가 다 손질해 주었다. 칼질 클라쓰가 차원이 다르다. 부추 쫑쫑쫑쫑 썰어 준다.

대파는 한 대를 꺼내어 세로로 길쭉하게 잘라주고 부추와 마찬가지로 쫑쫑쫑쫑 썰어 준다.

양파는 먼저 반을 자르고 자른 면 방향(가로)으로 칼집을 내어주고 다음 세로로 잘라서 부추와 대파와 마찬가지로 쫑쫑 썰어주면 된다.

당근 역시 잘게 쫑쫑 썰어 주면 된다. 월남쌈 해 먹고 남은 파프리카가 있어서 손질 잘 하여 쫑쫑 썰어주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엄청 빠르게 칼질을 한다. 엄마가~ ㅋ

청양고추도 10개 정도 쫑쫑 썰어 준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청양고추 넣도록 하자~!

썰어 둔 재료는 한 곳에 잘 모아 놓고 다른 재료 준비한다.

당면을 삶아 준다. 끓는 물에 푹 삶아 주면 된다.

당면이 축 늘어질 때까지 삶아 준다.

한 김 식히고 자르게 잘라 주면 된다.

<띠리띠리야>

김치도 반 포기 꺼내어 쫑쫑 썰어 준다. 김치가 너무 신김치라면 물에 약간 씻어주고 사용하도록 한다.

썰어 낸 김치도 숙주와 함께 물기를 빼 준다. 채반이 없어서 한 곳에 뭉쳐 놨더니 비주얼이 영~ ㅋ 손으로 꾹꾹 짜 주도록 한다.

소금 간으로 재워 두었던 갈은 돼지고기를 넣고 손질한 채소를 한 번에 큰 그릇에 담아 둔다.

김치 만두도 마찬기지 두부 한 모와 김치를 같이 넣고 손질한 채소 반을 나눠 담아 둔다.

고기 만두에는 달걀을 3개 넣어 준다.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특란의 경우에는 한 개만 넣어줘도 무방하다. 우리집 계란은 크기가 작아서 3개 넣었다. 김치 만두의 양이 좀 더 많아서 김치 만두는 달걀 5개 까 넣었다.

참기름은 넉넉하게 3큰술 둘러 주었다.

소금도 3큰술 때려 붓는다. 잘 섞어 주어야 고르게 간이 맞춰 진다. 잘 섞지 않으면 만두 한 개가 벌칙용이 될 것이다.

후추도 3큰술 때려 부어준다.

다진 마늘은 고기 만두에는 2큰술, 김치 만두에는 3큰술 넣어 주었다.

각 만두소에 통깨를 솔솔 뿌려주고~!

김치만두에는 갈은 소고기 100g을 같이 넣어 주었다.

이제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모든 재료가 잘 섞일 수 있도록 최대한 주물럭해준다.

만두피까지 만들기엔 너무 벅차서 만두피는 마트에서 사온 왕 만두피를 사용한다. 만두피가 조금 두껍게 나오던데, 시간 여유가 있다면 홍두깨로 만두피를 조금 더 밀어서 얇게 사용해도 되겠단 생각이다. 그리고 만두피가 처음 구매했을 때 얼어 있는데, 해동을 조금 시켜야 잘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전자레인지 해동기능 사용.

만두피 한 장을 잡고 만두소를 한 큰술 퍼서 담는다.

고집듯이 만두피 끄트머리를 눌러주며 봉합 작업을 실시하여 반달 모양으로 만두를 완성해 준다.

반달이 된 모양의 양 끄트머리를 잡고 모아서 붙여 주면 찐만두 형태의 만두 하나가 완성된다~!

만두피가 조금 두껍게 나왔는데 다시 말하지만 홍두깨로 조금 밀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찐만두 형태와 군만두 형태의 두 가지 형태를 만들어 보았다. 아버지랑 엄마가 열일해주었다. ㅋㅋ

찜통에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넣고 같이 찐다.

프라이팬에도 김치 만두와 고기 만두를 넣고 기름을 둘러 구울 것이다.

그리고 만둣국도 후딱 끓여 준다.

만두 떡국에 올리는 고명으로는 계란으로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로 부쳐 낸 것을 준비했다.

그리고 당근과 부추를 채 썰어 준비하고, 김을 잘게 잘라서 준비했다. 대파는 송송썰어 준비~!

만두를 열심히 빚어 만든 다양한 만두 요리~ 완성~!^^

짜라짜짜짠~!

만두 떡국과 만두찜, 군만두의 종합 만두 요리 세트이다. ㅋㅋ 활력 비타민 충전을 위한 과일 디저트까지 챙겨주는 센스~ㅋ

영화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 사연에 딸기 이야기가 나와 식욕을 자극한다. 엄마가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마트 들른김에 딸기도 한 팩 사 와서 같이 플레이팅 하였다. 석류는 엑스트라~ ㅋ

사진을 보니 만두도 만두지만, 종합 과일 선물 세트기도 하다. 딸기에 키위에 귤에 석류에~ 비타민 뿅뿅한다. ㅋㅋ

맑은 국물의 만두 떡국은 멸치와 북어, 다시마 등으로 국물 육수를 마련해주어 감칠맛이 보통이 아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튀김 만두~! 살짝 탄 건가? ㅋㅋ;;

식탁에 차려 놓고 따봉을 외쳐 본다. 본격적으로 가족이 함께 식사하기 위해선 밥상으로 옮겨서 식사~ 블로거의 관종의 삶은 순탄하지 않다. 육체적으로 귀찮음도 귀찮음이지만, 정신적으로 상대방이 자연스러움을 느낄 때까지 ‘왜 저러고 살지?’에 대한 시선의 압박을 이겨 내야 한다. ㅋㅋ

한 상 가득하게 차려 진 새해 맞이 만두 떡국의 모습이다. 맛있어~!

군만두 한 입 먹어보니 고기 만두이다. 담백함과 달달함이 일품이다. 만두피가 조금 더 얇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꼭 홍두깨로 더 밀고 만드시길!!;;

입채소와 함께 찐만두 한 입 먹어 본다. 요즘 너무 잘 챙겨 먹어서 뱃살이 걱정인데~ 잎채소랑 먹었으니 살 안 찔 거야~!

만두 떡국에 올리는 계란 지단은 흰색과 노란색을 분리해 구워서 마름모꼴로 예쁘게 잘라 준다. 맛있게 보이는 음식이 실제 맛도 좋잖아~@ 맛 없다고 말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주면 된다. ㅋㅋ

뭐니뭐니해도 김치와 곁들이는 만두 떡국이 최고다! 만두를 넣은 떡국은 그냥 심심한 떡국보다 훨 맛있어서 좋다~! 떡국은 소고기만 조금 들어서 ;; ㅎㅎ

새해 설날, 맛있는 떡국 해 드시고~ 무병장수, 금전 이득 최고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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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만두 레시피 | 설날을 기다리며 김치만두 만들어요! 7674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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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한줌을 잘게 썰어 주세요. 작은 배추한통을 데쳐 주세요. … 부추와 같이 잘게 썰어 주세요. 당면 한줌은 찬물에 불려 주신뒤 끓는물에 넣어 삶아 주세요. …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 주세요. … 돼지고기 간거 1근도 뜯어 주세요. 재료 모두모두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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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김치만두 #설날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밖에 나가기 힘든 요즘

집에서 김치만두 만들며 새해 분위기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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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재료] 약 24개 분량 (개당 30g씩)

신 김치 2컵(260g)

간 돼지고기 1컵(150g)

불린당면 2컵(120g)

부추 1컵(60g)

대파 1컵(60g)

껍질 있는 들깨가루 ½컵(35g)

간 마늘 1큰술(20g)

굵은 고춧가루 2큰술(16g)

굴소스 1큰술(14g)

참기름 2큰술(14g)

황설탕 1큰술(12g)

진간장 1큰술(10g)

만두피 24장

물 600ml (만두 삶는 용)
[만드는 법]1. 볼에 신 김치를 넣고 가위로 잘게 잘라 준비한다.

2. 대파는 길게 반 갈라 두께 0.3cm로 잘게 썰어 볼에 담아 준비한다.

3. 불린 당면은 물기를 제거 한 후 가위로 잘게 잘라 준비한다.

Tip: 만두피로 싸기 편하도록 당면은 가능한 잘게 자른다.

4. 볼에 신 김치, 대파, 불린당면, 간 돼지고기, 황설탕, 간 마늘, 굵은 고춧가루, 진간장, 굴소스, 껍질 있는 들깨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Tip: 기호에 맞게 MSG, 소고기다시다를 추가한다.

5. 재료를 장갑 낀 손으로 골고루 섞은 후 참기름을 넣고 섞어 만두속을 만들어 준비한다.

6. 쟁반에 밀가루를 뿌려 얇게 펴고 작은 그릇에 물을 담아 준비한다.

7. 냄비에 만두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강 불에 끓인다.

8. 만두피를 손바닥 위에 올리고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만두피의 가장자리에 한 바퀴 돌려 물을 묻힌다.

9. 숟가락이나 나이프로 크게 한 번 떠서 만두피 중앙에 올리고 만두소를 가볍게 눌러 다듬어 준 후 만두피 중앙을 먼저 집어서 붙인다.

10. 나머지 만두피 모서리 부분을 벌어지지 않도록 붙인다.

11. 반달로 된 만두는 양쪽 끝을 잡고 터지지 않게 모아 붙인다.

12. 냄비의 물이 끓으면 만두를 넣고 약 5분 정도 삶는다.

13. 완전히 익은 만두를 접시에 옮겨 담아 완성한다.

Kimchi mandu
[Ingredients] about 24 mandus (30g each)

2 cups (260g) sour kimchi

1 cup (150g) minced pork

2 cups (120g) soaked glass noodles

1 cup (60g) chives

1 cup (60g) green onion

1/2 cup (35g) unhulled perilla powder

1 tbsp (20g) minced garlic

2 tbsp (16g) coarse red pepper flakes

1 tbsp (14g) oyster sauce

2 tbsp (14g) sesame oil

1 tbsp (12g) brown sugar

1 tbsp (10g) thick soy sauce

24 sheets mandu wrappers

600ml water (for boiling the mandu)
[Directions]1. In a bowl, cut up the sour kimchi using scissors.

2. Finely chop up the green onion into 0.3cm pieces. Place in a bowl and set aside.

3. Remove the moisture in the soaked glass noodles and finely cut them up using scissors.

Tip: Cut up the noodles as finely as you can to make them easier to wrap with mandu wrappers.

4. In a bowl, thoroughly combine the sour kimchi, green onion, soaked glass noodles, minced pork, brown sugar, minced garlic, coarse red pepper flakes, thick soy sauce, and unhulled perilla powder.

Tip: Add MSG and beef dashida to your liking.

5. Wearing gloves, thoroughly combine the ingredients and mix in the sesame oil to make the mandu filling.

6. In a tray, sprinkle a thin layer of flour. Then, have a small bowl of water prepared.

7. In a pot, pour enough water to cover the mandu and boil over high heat.

8. Place the mandu wrapper on the palm of your hand. Dip your fingertips in water and wet the edges of the mandu wrapper.

9. Using a spoon or a knife, scoop up a big amount of filling onto the center of the mandu wrapper. Lightly press on the filling and seal the center of the wrapper first.

10. Seal the rest of the edges so that they don’t come apart.

11. Seal together both edges of the half-moon shaped mandu, being careful not to make it burst.

12. When the water in the pot boils, add the mandu and boil for about 5 minutes.

13. Plate the cooked mandu and serve.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기본 만두 레시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만두/레시피 – 나무위키:대문

다만 깻잎이나 고수처럼 향이 강한 야채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주의.[6] 소금은 1스푼, 간장은 2스푼을 기본으로 하되 나중에 완성품을 먹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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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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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만두 만들기 & 만두소 레시피 – 네이버 블로그

반은 김치랑 두부랑 섞어서 김치만두를 만들거에요. … 이 레시피는 82쿡에서 만두로 아주 유명한 하나씨 고기만두 레시피가 기본이에요.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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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만두, 김치 만두 만들기, 만드는 법, 만두 넣은 새해 떡국 등 …

다양한 만두 요리, 고기, 김치 만두 만드는 방법과 떡국의 유래 < 방구석 ... 식문화에 의미를 부여함은 생존의 기본적 필요 이상의 사변적 여유에서 ... + 여기를 클릭 Source: ddiriddiri.com Date Published: 8/14/2022 View: 2725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1편 만두소 만들기/여름방학음식 손은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이만한 방학 간식이 없습니다. 영양가득하고 맛있는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몽 하나 레시피를 천천히 따라 하시면 … + 여기를 클릭 Source: gwanseeum99.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3370 고기만두 만들기 황금레시피! 만두속 속재료는 이렇게~ 기본 양념이랍니다. 양념이 다 들어갔습니다. 오랫동안 치대어. + 여기를 클릭 Source: goodmother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21/2022 View: 2766 만두/레시피 – 리그베다 위키 [고향만두]]나 일반 시판만두의 콩고기가 넘치는 만두보다 넘치는 육즙과 풍부한 야채를 원하는 위키러를 위해 작성한다. 참고로 섞는 과정 외에는 그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rigvedawiki.net Date Published: 1/23/2022 View: 942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기본 만두 레시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설날을 기다리며 김치만두 만들어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설날을 기다리며 김치만두 만들어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본 만두 레시피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Views: 조회수 744,719회 Likes: 좋아요 10,039개 Date Published: 2021. 2. 5.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BgLd7TqB7U 만두만들기 :)이젠 사먹지 말고 쉽게 쉽게 만들어 보자구욤~!!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맛있는 고기만두 만들기 & 만두소 레시피 맛있는 고기만두 만들기 고기만두 만두소 레시피 설날도 지나고 몇일인데 늦었지만 기록의 의미로 적어보는 제가 완소하는 만두소 레시피 여요 ^^ 만두소 재료(고기만두+김치만두) 만두소 재료 돼지고기목살 1.2kg 부추500g,양배추500g,쪽파500g,숙주나물1.2kg 당면200g,계란1개,양파500g (배추김치4쪽=1포기 , 고춧가루반컵) @돼지고기 밑간 : 양파500g,다진마늘 4큰술,표고가루6큰술,진간장3큰술, 고운소금반큰술,후추가루 반큰술, 설탕 반큰술+참기름 3큰술 @숙주밑간 :고운소금 반큰술, 참기름1큰술 @당면밑간 : 진간장2큰술 ,고운소금 한찻술,설탕1큰술, 참기름1큰술,후추 반찻술 고기만두 만두소 를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 반은 고기만두를 만들고 반은 김치랑 두부랑 섞어서 김치만두를 만들거에요. 고기만두를 기름기가 좔좔~ 흐르면서 입에 촤악~ 달라붙으라고 평소보다 설탕을 조금 더 넣고 소금을 진간장으로 대체를 약간 하였더니 생각외로 고기만두가 기름져서 맛났어요. 거의 시판삘로 느끼리한 고기만두~ 같은 고기만두소에 김치만두는 김치 넉넉히 매운고춧가루 살짝 섞어서 만두소를 만들었더니 고소한맛과 살짝 살짝 매콤함이 따라와서 꽤 맛나더라능요~ 이 레시피는 82쿡에서 만두로 아주 유명한 하나씨 고기만두 레시피가 기본이에요. 하나씨 레시피에 제가 몇년동안 우리집 식구들 입맛에 맞게 조금씩 더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그때 그때 따라서 약간씩 변형해서 사용중인 완소 만두소 레시피 랍니다. 네이버 에서 하나씨 고기만두 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돼지고기 목살 2큰 1.2kg 갈아왔어요. 정육점에 가면 미리 갈아놓은 분쇄육은 대부분 뒷다리살이라서 만두를 쪄 놓으면 기름기가 너무 적어서 팍팍 합니다. 만두소 만드는 고기는 조금 기름기가 넉넉한게 더 맛있어요. 돼지고기 갈아온거 키친타올 넉넉히 깔아서 핏물 조금 제거해줍니다. 핏물뺀 돼지고기에 양파 중간크기 두개 무게 달았더니 500g정도 되더라구요 양파 곱게 다져서 넣어줍니다. 양파 넣어주면 돼지고기 누린내도 잡아주고 시판 만두 비슷하게 살짝 달큰한 맛도 줍니다. 분량의 돼지고기양념 을 모두 넣어서 골고루 주물러 주시는데 표고가루 없으시면 생표고가 마른표고 불려서 5개정도 넣어주시면 되고요 생표고나 불린 표고 넣으실때는 진간장양을 살짝 줄이시고 소금양을 늘리셔야 질퍽이지 않아요. 돼지고기에 간을 하고 30분정도 냉장고에서 휴지기를 준후에 참기름 넉넉히 넣어서 고소한맛을 더해서 다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숙주는 쪄서 물기 꼭 짜고 송송송 썰어서 양념을 해주고 당면은 찬물에 30분정도 불렸다가 충분히 부드럽게 삶아낸후에 송송 썰어서 분량의 양념을 넣어줍니다. 쪽파… 송송 썰어서 넣어줍니다. 원 레시피에는 부추를 넣어주는데.. 부추 넣으면 정말 더 맛있는데 부추가격도 비싸고 다듬기도 힘들어서 이번에는 패스 양배부 곱게 다져서 넣어줍니다. 500g이면 꽤 양이 많은데 완성된 만두는 양배추냄새 별로 없어요. 숙주,족파,당면 ,양배추 미리 대충 섞은후에 미리 양념해 놓은 돼지고기 넣어주고 달걀 1개 풀어서 넣어줍니다. 보통 만두소 만들때 고기를 미리 양념해서 볶아서 넣기도 하는데 생고기 만두소 한번 드시면 쭈욱~ 만두소 에는 생고기 넣을만큼 더 맛있어요. 생고기가 들어가서 직접 간을 볼수 없어서 요래 만두소 한수저 달걀로 지져서 간을 보아서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고 짜면 ? 당면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근데 저정도 간이 들어가면 대부분 간이 적당히 맞으실거에요. 돼지고기목살 1.2kg으로 만든 만두소 를 반으로 딱!~ 갈라서 반은 고기만두 만들기 할거고요. 반은 두부랑 김장김치 넣고 김치 만두 만들어 주는거로 고기만두 만들기 만두소 만 만들면 거져먹기로 쉽지요? 우리집은 주로 고기만두는 시판 만두피 사용하고요 김치만두는 밀가루 반죽해서 만두피를 밀어서 해요. 시판만두피 냉동코너에서 파는거 사오시면 냉장실에서 충분히 해동시켜서 사용하셔야 해요. 만두피 가장자리에 생수 골고루 뭍혀주고요 만두속 넉넉히 넣어서 요래 반으로 접어서 입술 부분 꼼꼼히 눌러서 붙여준후에 원하는 모양을 잡으시면 되어요. 김치만두는 동그랗게 고기만두는 좀 교자스럽게 빚어 놓아요. 요렇게 고기만두 대량생산 ㅎㅎㅎ 아이들 어렷을때는 같이 만두 만든다고 설치더니 이번에는 각자 바쁜지 한놈도 안도와줘서 겁나 힘들었다능 니들 이러면 앞으로 만두 안만들겨 !! 고기만두가 반정도 만들어지면 넉넉한 찜기에 물올리고 김이 팔팔 올라오면 깨끗한 면보 찬물에 헹궈서 물기 꼭 짜고 펼쳐준후에 만두가 서로 달라붙지 않게 적당히 틈을 주어서 만두 올려주고 뚜껑 덮어서 15분 쪄줍니다. 생고기로 만두소를 만들어도 15분 정도만 센불에서 스팀올려 주면 고기 충분히 익어요. 야들 야들 촉촉촉~ 은근 육즙까지 흘러 나오는 맛있는 고기만두 만들기 맛있는 만두소 레시피 하나쯤 킵해 놓으면 손이 좀 바뻐서 그렇지 여러 사람 입이 호강합니다. 2016년 설날맞이 고기만두 끝~ 고기 만두, 김치 만두 만들기, 만드는 법, 만두 넣은 새해 떡국 등 만두 요리~ 다양한 만두 요리, 고기, 김치 만두 만드는 방법과 떡국의 유래 <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백종원도, 달인도 저리가라 내가 요리왕이다!ㅋ> < 새해에는 만두 넣은 만두 떡국으로 더 맛있게 즐기세요~ > < 만두 떡국만 먹으면 좋으련만, 나이도 한 살 더 먹는구나. 아놔..ㅠ > < 아직도 철없음? 사람이 무슨 죄냐! 함께 늙지 않는 마음 탓이로다~ > < 근데, 새해 설날엔 왜 떡국을 먹어요? > 안 녕 하 세 요~^^ 새해를 앞두고 떡국을 끓여 먹는 건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떡국을 먹게 됐는지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추측컨대 귀족의 식문화를 따라하다보니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은 가져본다. 이유인 즉, 어쨌든 새해에 먹는 떡국에는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식문화에 의미를 부여함은 생존의 기본적 필요 이상의 사변적 여유에서 비롯함이다. 식사에 여유를 부여할 수 있는 생활은 귀족에서부터 비롯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러하다. 또한 모든 문화가 그런 건 아니지만 문화 접변의 과정에서 하층의 문화는 상층의 문화를 모방하고 따라하며 동화되기 마련이다. 우리가 방글라데시 노래를 들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동경하지 않지만, 미국의 팝송을 들으면서는 그들과 비슷하게 되기를 바라는 측면과 같다. 방글라데시 문화를 근본적으로 저급하다고 치부하는 차원의 말은 아니다. 단지 그들은 사회, 경제적 측면이 우리가 이루지 못한 성과의 측면이 아닌 건 여러 지표차원에서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은 꿈이 아닌 것이다. 그들의 생활, 다시말해 그들의 문화는 굳이 꿈 꿀필요가 없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문화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다. 각자 나름의 고유 문화로서 존중받아야 함을 물론이다. 그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 ㅎㅎ; 현 상황에서 내가 즉각적으로 가질 수 없는, 다시말해 꿈 꿀 수 있는 어떤 대상에 탐닉함은 인간 본성의 거부할 수 없는 욕구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다시 떡국 얘기로 돌아와서, 그런 차원에서 귀족적 차원에서 일반 서민들의 음식 문화를 흉내내는 측면보다 일반 다수의 백성이 귀족의 상층 문화를 받아들여 일반 문화로 포섭하는 설명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뜬금포, 만두 만든 포스팅을 하려다 서두부터 TMI(Too Much Information)를 시전하고 말았네~ 안물 안궁인데 ㅋㅋ 사실 정보도 아니고 갑자기 든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찌끄려 보았다. ㅎㅎ 일반화 시키는 생각은 아니니 그냥 그렇구나 하는 차원에서 받아들여주시길~! 그냥 스크롤 했다면 뭐 ㅠㅠ ㅋㅋ 잠시잠깐, 왜 우리는 새해 설날에 떡국을 먹게 되는가?에 대한 그럴싸한 답을 찾기 위해 앞서 언급한 떡국의 의미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1. 무병장수 떡국에 사용되는 가래떡은 일단 모양이 길고 하얗다. 길다는 건 ‘무병장수’의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삶에 대한 욕구는 동서고금 막논하고 관심의 초점이 되는 사안이다. 물론~ 삶이 살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가능성이 귀족들이 높겠지? ㅎㅎ;; 그리고 하얗다라는 건 ‘청렴결백’을 의미한다고 한다. ‘청백리의 삶’, ‘청렴 결백한 도덕적 가치’야 말로 귀족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아니었겠는가~ 예나 지금이나 잘 나가다가도 한 방에 훅 가는게 위정자들의 일생인지라~ 그런 마음 가짐을 새해 정초에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을 수 있다. 2. 부의 축적 경제적 부를 축적함이야 말로 어찌보면 인간의 가장 기본적 행동의 원동력 아니겠는가? 먹고 살기 위해 못 할 일이 없다. 못 할 일이 없게 만드는 그 근원이 돈이다. 자본이 모든 동기의 현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어쨌든 재물에 관한 바람을 음식에 투영한 결과로 떡국을 해석하기도 한다. 떡국을 먹기 위해 가래떡을 어슷썰기하는데 그 모양이 금전의 모양을 닮아있다고 해서 많이 먹을 수록 한 해 금전운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떡국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으니, 새해 첫 날 떡국은 어찌보면 당연한 음식이 될 수밖에 없겠다 싶다. 근데 안 먹으면 찜찜함을 느끼게 되는 건 괜한 자기 족쇄를 스스로 만드는 결과이니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먹으면 좋은 거고 안 먹거나 못 먹어도 평소처럼 열심히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아는 게 병이다.’란 말을 몸소 실천하지 않길 바란다. 만두 만들기, 다양한 만두 요리, 만두를 넣은 떡국 우리집은 떡국을 먹을 때 가래떡만 넣지 않는다. 사실 가래떡만 넣은 떡국이 맛이 없기 때문이다. ㅋㅋ 상당히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식사고(食思考)가 담겨 있어서 우리집 식문화 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사실 나 혼자 먹게 되면 떡국도 안 챙겨 먹는다.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 말면 그만인데, 연말 부모님이 함께 집에 와 계시다보니 새해를 앞두고 떡국은 한 그릇 같이 해야될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이 내려가시기 전 같이 떡국에 넣을 만두를 같이 만들기로 한다. 사실 떡국이라기보다 만둣국에 떡을 조금 넣은 수준으로 보는 게 맞겠다 싶을 정도다. ㅎㅎ;; 어쨌든 우리집은 매년 이런 만두 떡국을 떡국이라고 먹는다. 김치 만두와 고기 만두를 같이 만들어 보았다. < 김치 만두, 고기 만두 준비물 ::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두부 2모 (김치만두 한 모, 고기만두 한 모) 김치 반 포기, 돼지고기 간 것 600g, 소고기 간 것 100g 소금, 후추 숙주 마트 제품 2봉지, 부추 1/2단, 양파 1개, 당근 반 개 대파 1대, 다진마늘 5큰술, 달걀 8개, 당면 한 줌 참기름, 참깨 만두피 (마트에서 구입) 물기 짜는 면보 (없어도 무방) [ 기본재료 ] 청양고추 10개, 파프리카 조금 먼저 갈은 돼지고기에 간을 배게 해 준다. 간 돼지고기 600g 정도에 후추를 2큰술 넣는다. 소금도 한 큰술 크게 뿌린다. 그리고 위생장갑을 끼고 잘 버무려서 간이 배게 조금 냅둔다. 숙주를 데치기 위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톡톡 쳐 넣는다. 숙주 두 봉지를 한 꺼번에 투척! 숨이 죽을 때까지만 금방 데쳐서 꺼낸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쭉 빼 내 준다. 면보가 있으면 면보에 감싸고 꾹 짜 준다. 물기가 있으면 만두피 안에서 잘 뭉쳐지지 않아요~ 두부는 한 모씩 따로 그릇에 담가 으깨준다. 두부를 고르게 짓이겨서 그릇에 담아 놓는다. 부추를 손질한다. 연말에 엄마가 집에 같이 있어서 부추는 이번 재료는 엄마가 다 손질해 주었다. 칼질 클라쓰가 차원이 다르다. 부추 쫑쫑쫑쫑 썰어 준다. 대파는 한 대를 꺼내어 세로로 길쭉하게 잘라주고 부추와 마찬가지로 쫑쫑쫑쫑 썰어 준다. 양파는 먼저 반을 자르고 자른 면 방향(가로)으로 칼집을 내어주고 다음 세로로 잘라서 부추와 대파와 마찬가지로 쫑쫑 썰어주면 된다. 당근 역시 잘게 쫑쫑 썰어 주면 된다. 월남쌈 해 먹고 남은 파프리카가 있어서 손질 잘 하여 쫑쫑 썰어주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엄청 빠르게 칼질을 한다. 엄마가~ ㅋ 청양고추도 10개 정도 쫑쫑 썰어 준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청양고추 넣도록 하자~! 썰어 둔 재료는 한 곳에 잘 모아 놓고 다른 재료 준비한다. 당면을 삶아 준다. 끓는 물에 푹 삶아 주면 된다. 당면이 축 늘어질 때까지 삶아 준다. 한 김 식히고 자르게 잘라 주면 된다. 김치도 반 포기 꺼내어 쫑쫑 썰어 준다. 김치가 너무 신김치라면 물에 약간 씻어주고 사용하도록 한다. 썰어 낸 김치도 숙주와 함께 물기를 빼 준다. 채반이 없어서 한 곳에 뭉쳐 놨더니 비주얼이 영~ ㅋ 손으로 꾹꾹 짜 주도록 한다. 소금 간으로 재워 두었던 갈은 돼지고기를 넣고 손질한 채소를 한 번에 큰 그릇에 담아 둔다. 김치 만두도 마찬기지 두부 한 모와 김치를 같이 넣고 손질한 채소 반을 나눠 담아 둔다. 고기 만두에는 달걀을 3개 넣어 준다.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특란의 경우에는 한 개만 넣어줘도 무방하다. 우리집 계란은 크기가 작아서 3개 넣었다. 김치 만두의 양이 좀 더 많아서 김치 만두는 달걀 5개 까 넣었다. 참기름은 넉넉하게 3큰술 둘러 주었다. 소금도 3큰술 때려 붓는다. 잘 섞어 주어야 고르게 간이 맞춰 진다. 잘 섞지 않으면 만두 한 개가 벌칙용이 될 것이다. 후추도 3큰술 때려 부어준다. 다진 마늘은 고기 만두에는 2큰술, 김치 만두에는 3큰술 넣어 주었다. 각 만두소에 통깨를 솔솔 뿌려주고~! 김치만두에는 갈은 소고기 100g을 같이 넣어 주었다. 이제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모든 재료가 잘 섞일 수 있도록 최대한 주물럭해준다. 만두피까지 만들기엔 너무 벅차서 만두피는 마트에서 사온 왕 만두피를 사용한다. 만두피가 조금 두껍게 나오던데, 시간 여유가 있다면 홍두깨로 만두피를 조금 더 밀어서 얇게 사용해도 되겠단 생각이다. 그리고 만두피가 처음 구매했을 때 얼어 있는데, 해동을 조금 시켜야 잘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전자레인지 해동기능 사용. 만두피 한 장을 잡고 만두소를 한 큰술 퍼서 담는다. 고집듯이 만두피 끄트머리를 눌러주며 봉합 작업을 실시하여 반달 모양으로 만두를 완성해 준다. 반달이 된 모양의 양 끄트머리를 잡고 모아서 붙여 주면 찐만두 형태의 만두 하나가 완성된다~! 만두피가 조금 두껍게 나왔는데 다시 말하지만 홍두깨로 조금 밀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찐만두 형태와 군만두 형태의 두 가지 형태를 만들어 보았다. 아버지랑 엄마가 열일해주었다. ㅋㅋ 찜통에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넣고 같이 찐다. 프라이팬에도 김치 만두와 고기 만두를 넣고 기름을 둘러 구울 것이다. 그리고 만둣국도 후딱 끓여 준다. 만두 떡국에 올리는 고명으로는 계란으로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로 부쳐 낸 것을 준비했다. 그리고 당근과 부추를 채 썰어 준비하고, 김을 잘게 잘라서 준비했다. 대파는 송송썰어 준비~! 만두를 열심히 빚어 만든 다양한 만두 요리~ 완성~!^^ 짜라짜짜짠~! 만두 떡국과 만두찜, 군만두의 종합 만두 요리 세트이다. ㅋㅋ 활력 비타민 충전을 위한 과일 디저트까지 챙겨주는 센스~ㅋ 영화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 사연에 딸기 이야기가 나와 식욕을 자극한다. 엄마가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마트 들른김에 딸기도 한 팩 사 와서 같이 플레이팅 하였다. 석류는 엑스트라~ ㅋ 사진을 보니 만두도 만두지만, 종합 과일 선물 세트기도 하다. 딸기에 키위에 귤에 석류에~ 비타민 뿅뿅한다. ㅋㅋ 맑은 국물의 만두 떡국은 멸치와 북어, 다시마 등으로 국물 육수를 마련해주어 감칠맛이 보통이 아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튀김 만두~! 살짝 탄 건가? ㅋㅋ;; 식탁에 차려 놓고 따봉을 외쳐 본다. 본격적으로 가족이 함께 식사하기 위해선 밥상으로 옮겨서 식사~ 블로거의 관종의 삶은 순탄하지 않다. 육체적으로 귀찮음도 귀찮음이지만, 정신적으로 상대방이 자연스러움을 느낄 때까지 ‘왜 저러고 살지?’에 대한 시선의 압박을 이겨 내야 한다. ㅋㅋ 한 상 가득하게 차려 진 새해 맞이 만두 떡국의 모습이다. 맛있어~! 군만두 한 입 먹어보니 고기 만두이다. 담백함과 달달함이 일품이다. 만두피가 조금 더 얇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꼭 홍두깨로 더 밀고 만드시길!!;; 입채소와 함께 찐만두 한 입 먹어 본다. 요즘 너무 잘 챙겨 먹어서 뱃살이 걱정인데~ 잎채소랑 먹었으니 살 안 찔 거야~! 만두 떡국에 올리는 계란 지단은 흰색과 노란색을 분리해 구워서 마름모꼴로 예쁘게 잘라 준다. 맛있게 보이는 음식이 실제 맛도 좋잖아[email protected] 맛 없다고 말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주면 된다. ㅋㅋ 뭐니뭐니해도 김치와 곁들이는 만두 떡국이 최고다! 만두를 넣은 떡국은 그냥 심심한 떡국보다 훨 맛있어서 좋다~! 떡국은 소고기만 조금 들어서 ;; ㅎㅎ 새해 설날, 맛있는 떡국 해 드시고~ 무병장수, 금전 이득 최고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끝. 공유하기 좌측 아래 있는 공감 버튼 한번만 누질러 주세요~ 제발요 ㅠㅠ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은 사랑입니다^_^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1편 만두소 만들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 좋은 우라 나라 전통 황해도식 이북 만두 포스팅을 올려드립니다. 황해도식 이북 만두는 몽 하나 어린 시절 겨울만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며칠 동안 만들고 쪄먹었던 추억의 음식 중 하나랍니다. 황해도식 이북 만두의 특징은 만두소에 두부와 당면, 부추, 물에 씻은 겨울 김장 배추김치를 많이 넣고 만들며 속을 꽉 채우기 때문에 만두피는 두툼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판용 만두피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꼭 만두피를 만드셔야 합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이만한 방학 간식이 없습니다. 영양가득하고 맛있는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몽 하나 레시피를 천천히 따라 하시면 누구나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손주들을 위해 방학 때마다 정성껏 만들어주신 그 마음으로 저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충청도가 고향이시지만 저희 할머니께서는 이 만두가 영양가도 좋고 맛도 좋다시며 방학때마다 만들어 주셨어요. 특히 오늘은 여름철에는 김장김치 대신 백김치나 신 겉절이 김치를 넣어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이들 방학 특별식 진짜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입니다. 부추 반단, 숙주 500g, 당면, 두부 4모, 계란, 4개, 돼지고기 600g, 소고기 200g, 물에 씻은 신김치 500g 양념입니다. 소금, 미원, 간장, 참기름, 후추 부추 반단을 깨끗이 씻어 짧게 잘라줍니다. 이때 부추 밑 부분은 처음부터 잘라 버려 주세요. 두껍고 억세서 만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숙주 500g에 커피포트에 뜨거운 물 1L를 끓여 부어줍니다. 숙주가 투명해지면 익은 겁니다. 뜨거운 물을 따라버리시고 숙주를 채반에 바쳐 물기를 완전히 빼 줍니다. 두부는 4모 준비합니다. 사진은 3모이지만 나중에 1모 추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3모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두부는 면포나 베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완전히 꼭 짜줍니다. 이때 꿀팁은 두부에 소금을 뿌려 5분 정도 두시고 난 뒤 면 보자기에 넣으셔서 물기를 짜내시면 물기가 잘 빠집니다. 돼지고기 600g 소고기 200g을 섞어줍니다. 맛소금 2 티스푼, 참기름 2스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줍니다. 당면은 뜨거운 물에 삶아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자 이제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재료 준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재료를 섞어봅시다. 여름이라서 김장김치가 없어 김치는 겉절이를 물에 씻어 사용하였습니다. 만약 김치가 없다면 배추나 양배추를 삶아 소금 간을 해주시고 잘게 썰어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김치가 부족하여 양배추를 삶아물기를 꼭짜내어 간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준비한 재료를 큰 김치 만드는 스텐 다라에 담았습니다. 저…. 를 봐오신 티친님들께서는 이제는 놀랍지 않으시지요? 손이 큽니다. 이해하세요. 삶은 숙주, 김치, 물기 꼭 짜낸 두부, 양배추 삶은 것, 삶은 당면, 부추를 모두 다져서 준비합니다. 여기에 양념을 넣습니다. 참기름, 소금, 후추, 간장을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단지 간장은 감칠맛을 위해 (4스푼) 정도만 넣어주세요 짜잔 완성입니다. 계란은 3~4개 정도만 넣어주세요. 이곳은 계란이 작아서 여러 개 넣었지만 한국에서는 3~4개 정도 넣어주시고 농도를 맞춰주세요. 만두 속이 퍽퍽하다면 계란 1개 정도를 더 넣어 농도를 맞춰줍니다. 여기서 절대 밀가루를 속에 넣어 농도를 맞추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황해도식 이북 만두 특유의 맛을 느끼실 수 없습니다. 자 이제 만두피를 만들어 봅시다.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처음에 물을 넣으시고 젓가락이나 막대로 빙빙 돌려가며 덩어리를 만들어줍니다. 밀가루들이 덩어리 가지면 손으로 반죽합니다. 저희 딸이 한 모습입니다. 딸님도 만두 만들기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ㅎㅎ 반죽이 제법 잘 되고 있습니다. wow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반죽은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고 숙성시켜줍니다. 다라 한가득 만두소를 위해 이만한 덩어리 6개를 만들었습니다. ~^^;;; 이날 제 캄보디아 동생이 집에 와서 내친김에 만두도 같이 만들어 먹고 많이 해서 싸가지고 집에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소개합니다. 저와 이곳에서 10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동생 레카나양 입니다. 다음에 레카나와의 추억도 소개하겠습니다. 처음 올 때 저와 남편뿐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생겼습니다. 역시 집에는 여자들이 많아야 됩니다. 제 생각입니다. ㅎㅎ 만두피 만들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북 만두의 특징은 만두피를 직접 다 만들어야 하며 약간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러 두껍게 만드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하면 시판용보다는 두껍게 되니 그냥 열심히 만드시고 주전자 뚜껑으로 찍어 만두피를 만들어 보세요. 속이 꽉 차게 만드는 것도 이북 만두의 특징입니다. 속이 아주 꽉 차야 합니다. 꽉꽉 채우세요. 만두를 이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난다고 어릴 때부터 함께 만두를 만드시던 할머니 엄마 작은어머니 큰어머니의 어른들 말씀을 저도 딸에게 하고 있습니다. 만두를 예쁘게 만들라는 뜻이겠죠? ㅎㅎㅎ 그래도 신기하게 예쁜 딸을 낳았으니 신기합니다. ^^ 냉동실에 다 만들어진 만두를 살짝 얼려 지퍼백에 소분하여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시판용 만두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주어서 만든 이도 뿌듯합니다. 이 정도 만두 양의 5개가 나왔습니다. 일부는 바로 쪄서 먹고 일부는 싸주고 그리고 2판 정도가 남았습니다. 크게 만들기 때문에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른도 5개 정도면 배가 부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크고 모양은 투박하지만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고 영양까지 가득한 황해도식 이북 만두입니다. 아이들 방학 이만한 간식이 없는 것 같아요. 사랑과 정성의 음식 황해도식 이북 만두 글이 유익하셨다면 하트,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편안하세요. 몽 하나 올림. 다른 레시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 레시피 보고 가세요. 2021.05.06 – [캄보디아 소소한 일상. 요리. 생활정보] –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 법 / 비빔국수 만드는 법/ 김치비빔국수 만드는 방법 / 장사했던 집 레시피/비빔국수 양념장 황금 레시피 반응형

고기만두 만들기 황금레시피! 만두속 속재료는 이렇게~

today… 고기만두 만들기 황금레시피! 만두속 속재료는 이렇게~ 오늘은 큰맘먹고 만두를 직접 만들었답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만두는 거의 시판용만두 사용했었는데요 가족들과 맛있게 먹을려고 정성가득 수제만두를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아주 오랫만에 만들었는데… 제 솜씨는 죽지 않았나 봅니다. ㅎㅎ 역시 수제 만두가 맛있긴 하네요.. 고기만두 재료준비 (1시간, 10인분, 밥스푼계량) 다짐육(돼지고기) 600g, 당면한줌, 숙주나물300g 두부한모, 부추반단, 고기밑간 간장2큰술, 다진마늘한클술 생강가루 약간, 후추조금, 참기름 1스푼 반죽양념 다진마늘2큰술, 참기름3큰술, 소금1스푼 숙주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데친후 찬물에 행구지 말고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당면은 물에 불릴필요없이 끓는물에 데친후 체반에 담아 식혀줍니다. 찬물에 씻을필요 없어요 돼지고기 다짐육입니다. 600g 한팩에 5000원에 구입하였어요 만두용 다짐육 달라고 하니 이렇게 주시더라구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거 보니 목살이나 삼겹살은 아닌것 같습니다. 앞다리? 다짐육에 밑간을 해줍니다. 간장2스푼 넣어주세요 맛있는 고기만두 만들기는 역시 잡내 안나게 밑간을 잘해주는 거에요 고기냄새 안나는 맛있는 만두만들기를 위해 생강가루 1스푼 넣어주세요 가루가 없는 경우는 생 생강 아주 잘게 곱게 잘 다져서 넣어주세요 생강은 돼지고기 냄새 제거하는데 큰 역할 하는것 같아요 후추도 골고루 뿌려줍니다. 다진 마늘 1큰술 넣어주세요 참기름 1스푼도 넣어주세요 참기름 대신 들기름 사용하셔도 맛있습니다. 밑간이 잘 될수 있도록 손으로 조물조물 해주고 이제 다른 재료 준비를 해줍니다. 데친 숙주를 잘께 썰어주세요 다져주는 식으로 하셔도 되고 저는 약간 식감을 느껴지는게 좋아서 너무 잘게 다지진 않았습니다. 데친 당면도 잘게 다져주는 식으로 썰어줍니다.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 넣어도 상관 없어요.. 두부도 잘게 다져주세요 저는 만두용 두부를 구입했기 때문에 별도로 물을 짜주진 않았습니다. 만약 일반두부 물이 많이 나오는 두부라면 잘게 다녀 면보로 꼭 짜주시면 됩니다. 부추 반단도 잘게 다져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추가 많이 들어간게 맛있더라구요 만두속 재료 준비는 다 되었네요.. 소금 한스푼 넣어줍니다. 저는 집에서 만든 구운소금 넣어주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진 마세요.. 나중에 간보고 싱거우면 그때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3분의2스분 정도 넣어주었습니다. 고기만두 만드는 법에 소금량은 중요합니다. 너무 짜면 못먹어요.. 마늘 2스푼 듬뿍 넣어주었습니다. 참기름 3스푼 넣어주세요 참기름은 고소한 만두만들기 방법 기본 양념이랍니다. 양념이 다 들어갔습니다. 오랫동안 치대어 만둣속 재료들이 잘 뭉칠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저는 한 5분정도 열심히 치대어 주었습니다. 고기만두 만들기 황금레시피는 역시 속재료가 중요하답니다 시판용 만두피 입니다. 두부가게에서 사왔어요… 일반 마트 만두피보단 쫄깃하니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총 50매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한재료는 만두 50개 나오더라구요 이제 만두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넓은 쟁반에 밀가루를 조금 뿌려줍니다. 만두가 쟁반에 들러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에요 물 한대접도 준비합니다. 만두피가 서로 잘붙게 물을 묻혀가며 만들꺼에요 만둣속 재료들을 꼭꼭 눌러주세요 그리고 만둣속을 한스푼 듬뿍떠서 만두피 중앙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물을 만두피에 바퀴 묻혀주세요 반접어서 만두피사 서로 잘붙게 꼭꼭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끝과 끝에 물을 묻혀 이렇게 맞물려 붙여주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이런 모양은 고기만두 만둣국 끓이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찜용으로는 이런 모양이나 아니면 번거로우시면 그냥 딱 반으로 접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고기만두 만들기 이왕이면 이쁘게 만드게 맛있겠죠~ 드디어 만두만들기 끝났네요 50개 다 만들었습니다. 만둣속이 좀 남긴 했어요 한… 10개이내 만들분량 남았더라구요.. 남은것은 계란하나 풀어서 동그랑때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이제 만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ㅏ. 그냥 냉동실에 얼려도 되지만.. 저는 이렇게 하면 나중에 만두가 잘 터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살짝 쪄줍니다. 쪄줄땐.. 냄비에 먼저 물을 끓이면 만두찜기에 만두를 올려주면 되요 보통 면보를 깔고 많이 찌시는데요 면보가 없는경우 식용유나 참기름을 찜기에 살짝 묻혀주시면 만두피가 들러붙지 않고 예쁘게 잘떨어집니다. 속까지 다익힐필욘 없고 만두피만 살짝 익혀서 꺼내시면 되요 살짝 찐 만두는 이렇게 넓은 쟁반에 비닐하나 깔고 올려주시면 되요.. 비닐깔면.. 만두피가 쟁반에 들러붙지 않습니다. 쟁반 한줄에 다 깔면 또 만두위에 비닐을 깔고 그위에 계속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 차곡차곡 잘 쌓아진 만두를 냉동실에 3시간 이상 두어 살짝 얼려주세요 저는 밤에 늦게까지 만드는 바람에.. 다음날 아침에 냉동실에 꺼냈어요… 꽁꽁 얼려있지 않고 살짝 얼려있더라구요 한끼먹을 만큼 10개씩 1회용비닐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었답니다. 그리고.. 만두 10개 쪄서 초간장에 맛있게 찍어 먹었답니다. 고기만두는 이렇게만 만들면 실패하지 않아요 시판용 만두보다 훨씬 맛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부추를 더 많이 넣어서 만들까봐요.. 부추향이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는것 같네요. ◈◈◈◈◈◈◈◈◈◈◈◈◈◈◈◈◈◈◈◈◈◈◈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통해 [난괜찮은맘]의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난괜찮은맘 스토리 채널 구경가기 ▼▼▼ 난괜찮은맘 스토리 채널 구독신청 클릭 ◈◈◈◈◈◈◈◈◈◈◈◈◈◈◈◈◈◈◈◈◈◈◈ 지금까지 고기만두 만들기 황금레시피! 만두속 속재료는 이렇게~ 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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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1편 만두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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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 좋은 우라 나라 전통

황해도식 이북 만두 포스팅을 올려드립니다.

황해도식 이북 만두는 몽 하나 어린 시절 겨울만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며칠 동안 만들고 쪄먹었던 추억의 음식 중 하나랍니다.

황해도식 이북 만두의 특징은 만두소에 두부와 당면, 부추,

물에 씻은 겨울 김장 배추김치를 많이 넣고 만들며 속을 꽉 채우기 때문에

만두피는 두툼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판용 만두피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꼭 만두피를 만드셔야 합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이만한 방학 간식이 없습니다.

영양가득하고 맛있는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몽 하나 레시피를 천천히 따라 하시면 누구나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손주들을 위해 방학 때마다 정성껏 만들어주신 그 마음으로 저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충청도가 고향이시지만 저희 할머니께서는 이 만두가 영양가도 좋고 맛도 좋다시며 방학때마다 만들어 주셨어요.

특히 오늘은 여름철에는 김장김치 대신 백김치나 신 겉절이 김치를 넣어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이들 방학 특별식

진짜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입니다.

부추 반단, 숙주 500g, 당면, 두부 4모, 계란, 4개, 돼지고기 600g, 소고기 200g, 물에 씻은 신김치 500g

양념입니다.

소금, 미원, 간장, 참기름, 후추

부추 반단을 깨끗이 씻어 짧게 잘라줍니다.

이때 부추 밑 부분은 처음부터 잘라 버려 주세요.

두껍고 억세서 만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숙주 500g에 커피포트에 뜨거운 물 1L를 끓여 부어줍니다.

숙주가 투명해지면 익은 겁니다.

뜨거운 물을 따라버리시고 숙주를 채반에 바쳐 물기를 완전히 빼 줍니다.

두부는 4모 준비합니다.

사진은 3모이지만 나중에 1모 추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3모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두부는 면포나 베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완전히 꼭 짜줍니다.

이때 꿀팁은 두부에 소금을 뿌려 5분 정도 두시고 난 뒤 면 보자기에 넣으셔서 물기를 짜내시면

물기가 잘 빠집니다.

돼지고기 600g 소고기 200g을 섞어줍니다.

맛소금 2 티스푼, 참기름 2스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줍니다.

당면은 뜨거운 물에 삶아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자 이제 황해도식 이북 만두 만들기 재료 준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재료를 섞어봅시다.

여름이라서 김장김치가 없어

김치는 겉절이를 물에 씻어 사용하였습니다.

만약 김치가 없다면 배추나 양배추를 삶아 소금 간을 해주시고 잘게 썰어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김치가 부족하여 양배추를 삶아물기를 꼭짜내어 간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준비한 재료를 큰 김치 만드는 스텐 다라에 담았습니다.

저…. 를 봐오신 티친님들께서는 이제는 놀랍지 않으시지요?

손이 큽니다. 이해하세요.

삶은 숙주, 김치, 물기 꼭 짜낸 두부, 양배추 삶은 것, 삶은 당면, 부추를 모두 다져서 준비합니다.

여기에 양념을 넣습니다.

참기름, 소금, 후추, 간장을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단지 간장은 감칠맛을 위해 (4스푼) 정도만 넣어주세요

짜잔 완성입니다.

계란은 3~4개 정도만 넣어주세요.

이곳은 계란이 작아서 여러 개 넣었지만 한국에서는

3~4개 정도 넣어주시고 농도를 맞춰주세요.

만두 속이 퍽퍽하다면 계란 1개 정도를 더 넣어 농도를 맞춰줍니다.

여기서 절대 밀가루를 속에 넣어 농도를 맞추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황해도식 이북 만두 특유의 맛을 느끼실 수 없습니다.

자 이제 만두피를 만들어 봅시다.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처음에 물을 넣으시고 젓가락이나 막대로 빙빙 돌려가며 덩어리를 만들어줍니다.

밀가루들이 덩어리 가지면 손으로 반죽합니다.

저희 딸이 한 모습입니다.

딸님도 만두 만들기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ㅎㅎ

반죽이 제법 잘 되고 있습니다. wow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반죽은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고 숙성시켜줍니다.

다라 한가득 만두소를 위해 이만한 덩어리 6개를 만들었습니다. ~^^;;;

이날 제 캄보디아 동생이 집에 와서 내친김에 만두도 같이 만들어 먹고

많이 해서 싸가지고 집에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소개합니다.

저와 이곳에서 10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동생 레카나양 입니다.

다음에 레카나와의 추억도 소개하겠습니다.

처음 올 때 저와 남편뿐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생겼습니다.

역시 집에는 여자들이 많아야 됩니다. 제 생각입니다. ㅎㅎ

만두피 만들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북 만두의 특징은 만두피를 직접 다 만들어야 하며 약간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러 두껍게 만드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하면 시판용보다는 두껍게 되니 그냥 열심히 만드시고

주전자 뚜껑으로 찍어 만두피를 만들어 보세요.

속이 꽉 차게 만드는 것도 이북 만두의 특징입니다.

속이 아주 꽉 차야 합니다.

꽉꽉 채우세요.

만두를 이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난다고 어릴 때부터 함께 만두를 만드시던

할머니 엄마 작은어머니 큰어머니의 어른들 말씀을 저도 딸에게 하고 있습니다.

만두를 예쁘게 만들라는 뜻이겠죠? ㅎㅎㅎ

그래도 신기하게 예쁜 딸을 낳았으니 신기합니다. ^^

냉동실에 다 만들어진 만두를 살짝 얼려 지퍼백에 소분하여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시판용 만두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주어서 만든 이도 뿌듯합니다.

이 정도 만두 양의 5개가 나왔습니다.

일부는 바로 쪄서 먹고 일부는 싸주고

그리고 2판 정도가 남았습니다.

크게 만들기 때문에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른도 5개 정도면 배가 부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크고 모양은 투박하지만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고 영양까지 가득한

황해도식 이북 만두입니다.

아이들 방학 이만한 간식이 없는 것 같아요.

사랑과 정성의 음식 황해도식 이북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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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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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편안하세요.

몽 하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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