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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 핸드밀은 로스팅한 원두를 잘게 갈아주는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상단 통의 뚜껑을 열고 원두를 넣은 뒤 손으로 레버를 돌리면 하단 통으로 커피가 갈려 나오는 수동 커피 그라인더인데, 1년 남짓한 시간동안 매일아침 이 포렉스 핸드밀을 돌리며 사각사각 커피 원두가 갈리는 손맛(?)

핸드밀, 커피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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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 핸드밀 청소와 부품 교체 방법. 의미있는 커피 그라인더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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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포렉스 핸드밀 청소와 부품 교체 방법. 의미있는 커피 그라인더의 부활 Updating 매일 아침 드립 커피 한 잔, 작은 즐거움 저희 집 아침의 시작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갈아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로스팅부터 핸드드립까지 직접한 커피라니, 주변에서는 꽤나..컴퓨터, computer, 운영체제, 스마트폰, smartphone, it, 커피, coffee, 캠핑, camping, outdoor, 식물, 화분, tree, 자동차, car, 일상다반사, 생활의 지혜, 고양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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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드립 커피 한 잔 작은 즐거움

주문한 생두와 함께 도착한 포렉스 핸드밀 수리 부품

포렉스 핸드밀의 상단 통과 세라믹 날 분리 방법

포렉스 핸드밀 세라믹 날 청소 방법

분해한 포렉스 핸드밀 조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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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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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 핸드밀 청소와 부품 교체 방법 의미있는 커피 그라인더의 부활

포렉스 미니 핸드밀 핸드 그라인더

원두 커피 그라인더 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새로운 업데이트

포렉스 아웃도어 커피 핸드밀 10년 사용 후기

5년째 사용중인 ‘포렉스 커피그라인더’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Introduce my 5years old Coffee mill made by Porlex) — Steemit

포렉스핸드밀 분쇄도 4단계로 조절후 추출한 에스프레소

포렉스 핸드밀 ( + 분쇄도 고찰 )

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모든 답변 – Kotaphoaminicom

키워드에 대한 정보 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핸드밀 커피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는 법

포렉스 핸드밀 청소와 부품 교체 방법. 의미있는 커피 그라인더의 부활

매일 아침 드립 커피 한 잔, 작은 즐거움

저희 집 아침의 시작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갈아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로스팅부터 핸드드립까지 직접한 커피라니, 주변에서는 꽤나 고상하면서 번거로운 취미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열흘에 한 번 정도 600g 정도의 생두를 로스팅해 두었다가 매일 아침 전동 그라인더로 갈아 핸드드립을 하는 정도라 크게 번거롭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1kg짜리 생두 두 봉지를 사면 대략 두 달 정도 먹습니다.

한창 커피에 열정을 갖고 있을때(?)는 생두를 사러 200km를 넘게 달려 안목항의 산토리니 커피숍에서 생두를 구하기도 했지만 매번 안목항으로 달려가기 어려운터라 요즘은 카페 뮤제오 에서 생두를 주문하곤 합니다.

2012/09/01 – 커피 생두 구하러 220km 떨어진 안목항으로 달려가다

아직 선호하는 커피 생두가 있다기보다 매번 다른 종류의 생두를 주문하여 로스팅하며 맛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이번에 시킨 생두는 스페셜티라고 적혀 있는 파나마 다이아몬드 마운틴 1kg과

콜롬비아 유기농 1kg을 주문했습니다.

아, 콜롬비아 유기농은 벌써 세 번째 주문이네요. 나름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았다고 할까요? ㅎㅎ

까페 뮤제오에서 생두를 주문하면 늘 갓 로스팅한 커피 50g과 함께 작은 그림 엽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저는 그림 엽서에는 그닥 감흥이 없지만 마눌님께서는 이 엽서에 담긴 글과 그림을 꽤 좋아합니다.

주문한 생두와 함께 도착한 포렉스 핸드밀 수리 부품

이번에 주문한 생두에는 뽁뽁이 비닐로 둘둘 말린 것이 함께 도착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포렉스 핸드밀의 수리용 부품입니다.

포렉스 핸드밀은 로스팅한 원두를 잘게 갈아주는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상단 통의 뚜껑을 열고 원두를 넣은 뒤 손으로 레버를 돌리면 하단 통으로 커피가 갈려 나오는 수동 커피 그라인더인데, 1년 남짓한 시간동안 매일아침 이 포렉스 핸드밀을 돌리며 사각사각 커피 원두가 갈리는 손맛(?)을 느끼곤 했습니다.

깔끔한 모양새의 포렉스 핸드밀은 핸드드립 커피 입문용으로, 그리고 작은 부피 덕에 여행을 다닐 때도 빠지지 않고 다녔던 좋은 핸드밀이었지만 매일 사용하기에는 고된 감이 있어 1년 남짓 사용하다가 전동 커피 그라인더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2013/02/07 – 전동 커피 그라인더, 바라짜 엔코(Baratza Encore)를 영입하다!

바라짜 엔코 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영입한지도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그동안 포렉스 핸드밀은 집안 장식장에 고이 모셔져 있었고, 간만에 포렉스 핸드밀의 손맛을 느끼고 싶어 꺼냈는데, 어라? 포렉스 핸드밀의 상태가 좀 이상합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상단 원두통이 칼로 찍어낸 것 처럼 쫙 갈라져 있네요 @,.@;;

스테인레스 재질의 포렉스 핸드밀은 막 다루어도 부담없을 정도로 튼튼한 재질이지만 사용하면서 험하게 다룬 적은 없었기에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게냐ㅠㅠ

사실 이제는 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쓰고 있기에 ‘커피 그라인더’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포렉스 핸드밀이 이렇게 망가진게 별 아쉬울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렉스 핸드밀은 저와 마눌님을 핸드드립 커피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던,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친구가 선물해 준, 의미있는 그라인더 였기에 꽤나 신경쓰이더군요.

뭐랄까, 떠난 친구가 남긴 유품과 같은 물건이라 망가졌다고 그대로 버리고 싶지 않았고, 좀 무리한 부탁이란 것은 알지만, 까페 뮤제오에 수리용 부품을 구할 수 없는지 문의했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무척 저렴한 가격에 포렉스 핸드밀의 수리용 부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사실 지난 해 초에도 까페 뮤제오에서 마모되어 속썩이던 포렉스 핸드밀의 손잡이를 저렴한 가격에 구하기도 했는데요, 까페 뮤제오 측의 말로는 포렉스 핸드밀은 수리용 부품이 따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소비자 변심 등으로 인한 반품된, 여유분이 있을 경우에만 수리용 부품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포렉스 핸드밀을 구입한지 2년이 훨씬 넘었고, 제조사에서도 따로 판매하지 않는 교체용 부품을 저렴한 가격에 확보하여 보내준 까페 뮤제오의 고객 서비스가 마음에 쏙 듭니다!

포렉스 핸드밀의 상단 통과 세라믹 날 분리 방법

포렉스 핸드밀의 교체용 부품을 받았으니 교체를 해야겠죠.

포렉스 핸드밀의 상단 통은 세라믹 날 부품과 함께 묶여 있으므로 세라믹 날을 분리해야 합니다.

포렉스 핸드밀의 세라믹 날은 붙잡고 있는 나사만 풀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분리하면 이렇게 아래쪽 세라믹 날을 뺄 수 있게 되고

포렉스 핸드밀의 위쪽 세라믹 날도 상단 통에서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포렉스 핸드밀, 세라믹 날 청소 방법

포렉스 핸드밀을 매일 같이 쓸 때는 1~2달에 한번쯤 분해하여 청소하곤 했는데, 전동 그라인더를 쓰게 되면서 포렉스 핸드밀을 청소하지 않은 채로 보관했더니 세라믹 날쪽에서 기름 쩐내가 심하게 나더군요. 기왕 분해했으니 청소도 깨끗하게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포렉스 핸드밀의 핵심, 세라믹 재질의 그라인더 날은 물청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속으로 된 그라인더 날은 녹이 슬기 십상이라 청소할 때 절대 물을 사용해서는 안되지만, 세라믹 그라인더는 물에 풍덩 담가서 청소를 해도 무방한 것이죠.

2013/11/14 – 바라짜 엔코 커피 그라인더 청소 방법. 조금씩 자주하는게 좋은 그라인더 청소

일단 분리한 세라믹 날을 물에 담가 불렸습니다.

물에 담근 채 잠시 두었다가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청소를 시작했는데, 깜빡 잊은게 있군요.

바로 세라믹 날을 고정하고 있는 축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포렉스 핸드밀의 세라믹 날을 고정하고 있는 축을 눌러 분해하면 됩니다.

허걱! 세라믹 날과 축 사이에 끼어있던 커피 찌꺼기의 양이 엄청나네요.

포렉스 핸드밀을 장식장에 보관하기전에 깨끗이 청소를 했어야 하는데, 이렇게 커피 찌꺼기가 끼어 있는 상태로 방치(!) 했으니 커피 찌꺼기가 산화되면서 기름 쩐내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헉!!!

흐르는 물과 솔을 이용해 포렉스 핸드밀의 세라믹 날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청소 후에는 몇 시간 정도 그냥 둬서 말려야 하는데, 저는 헤어 드라이어의 온풍을 이용해 속성으로 건조시켰습니다.

단 포렉스 핸드밀의 세라믹 날을 제외한, 축이나 나사는 플라스틱 재질이므로 열풍을 이용해 건조시킬 때 변형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왕 청소하는 김에 포렉스 핸드밀의 커피 가루 통도 물을 이용해 깨끗이 청소하고 말렸습니다.

분해한 포렉스 핸드밀 조립 방법

분해한 포렉스 핸드밀의 조립 과정은 분해 과정의 역순이지만, 그래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포렉스 핸드밀의 세라믹 날과 플라스틱 축을 조립합니다. 이때 세라믹 날과 플라스틱 축의 홈을 잘 맞춰 끼워야 합니다.

포렉스 핸드밀의 상부통과 바깥쪽 세라믹 날을 결합합니다.

역시 세라믹 날에 파져 있는 홈과 상단통 내부의 플라스틱 홈을 정확히 맞춰 넣어야 합니다.

세라믹 날을 핸드밀 상부 통에 올려주고

포렉스 핸드밀 고정 나사를 돌려 세라믹 날을 고정합니다.

포렉스 핸드밀은 고정 나사를 조이는 정도에 따라 커피의 분쇄도가 달라지죠. 나사를 최대한 조였다가 평소 사용하는 분쇄도로 적당히 풀어주면 됩니다.

파손된 상단 통을 교체하고 세라믹 날을 청소한 후 조립을 마친 포렉스 핸드밀, 올해 초 손잡이도 바꾸어준 터라 정말 새것처럼 깔끔해졌습니다.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포렉스 핸드밀은 ‘집에서 원두를 갈아먹는 용도’로는 꽤 훌륭한 수동 그라인더입니다.

나사를 조절하면 에스프레소나 모카포트용 분쇄부터 핸드드립용 분쇄까지 다양한 굵기의 분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부피가 작아 캠핑이나 여행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핸드밀입니다.

제가 캠핑용으로 가지고 나갈때는 하단통에 분쇄한 커피가루를 담고, 상단통에는 또 새로운 원두를 꽉 채워 나가는 방법을 이용, 2~3일 정도는 마음껏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세라믹으로 된 날은 물세척이 가능하니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금속제 날을 가진 그라인더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예전보다 가격도 많이 떨어져 3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으니 입문용 핸드밀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물론 많은 양의 커피를 갈아내려면 팔이 좀 뻐근해지는게 수동 그라인더의 단점이고, 편한걸로 따지면 전동 그라인더를 따라갈 수 없으니 사실 앞으로도 포렉스 핸드밀 보다는 전동 그라인더를 더 자주 쓰게 되겠죠.

하지만 가끔은 그라인더를 선물해 주었던 친구를 떠올리며 손으로 핸들을 돌려 드르륵드르륵 원두를 갈아보려고 합니다.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 전문점의 아메리카노에만 길들여져 있던 저를 또 다른 커피의 세계로 이끌어준 친구가 남겨준 선물, 오랫동안 아껴써야겠습니다!

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 핸드밀, 커피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는 법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 핸드밀, 커피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는 법“?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그리니쉬커피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377회 및 좋아요 17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포렉스 핸드밀은 로스팅한 원두를 잘게 갈아주는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상단 통의 뚜껑을 열고 원두를 넣은 뒤 손으로 레버를 돌리면 하단 통으로 커피가 갈려 나오는 수동 커피 그라인더인데, 1년 남짓한 시간동안 매일아침 이 포렉스 핸드밀을 돌리며 사각사각 커피 원두가 갈리는 손맛(?)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드립커피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핸드밀로 분쇄도 조절하는 법도 헷갈릴때가 있죠. 한 구독자 분께서 문의해 주신 내용으로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 수동 커피 그라인더는 대부분 동일한 방식으로 분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몇 번 만 그대로 따라해 보시면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핸드밀: 카페테리아

원두: 과테말라 에르모사

*원두 선택이 고민인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취향에 맞는 원두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원두 나눔 이벤트-

https://band.us/@greenishcoffee

-그리니쉬커피-

https://greenish.coffee

#핸드드립커피 #핸드밀 #분쇄도

중저가 핸드밀 중에서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렉스 핸드밀입니다. 세라믹 버라서 물청소가 가능하고, 핸들만 분리가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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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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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추가 정보 포 렉스 핸드밀 사용법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사 아래에 댓글을 달거나 주제에 대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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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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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 미니 핸드밀 기본 구성 · 재질 : 스테인리스(겉 통) + 세라믹(그라인더 부분) · 가격 : 현재 7만원대 (2011년 당시 5만원대로 기억) · 제조사 :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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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rangmung.tistory.com

Date Published: 9/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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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는 포렉스입니다. 핸드밀 쪽에서는 나름 유명한 회사로 알고 있는데요,. 비슷한 성능의 브랜드 없는 제품들이 2만원대인데 비해, 이 제품은 4만원대에 판매되고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steemit.com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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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밀을 열심히 돌려서 원두를 갈아줍니다. 맛 좋은 에스프레소를 내리려면 로스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원두를 사용하고 원두의 양을 아끼지 말고 써줘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dreamwish.tistory.com

Date Published: 10/27/2022

View: 3727

호환날(블랙와인 그라인드리퍼)도 있고… 포렉스 세라믹 핸드밀로 제가 사용하는 커피 분쇄도 세팅을 소개해 드리면,. 핸드 드립 : 꽉 잠근 상태에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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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a1004.tistory.com

Date Published: 3/20/2022

View: 7528

위에것이 포렉스 핸드밀, 아래가 포렉스 미니 핸드밀입니다 … 일반적인 핸드밀은, 나무와 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세척은 ‘절대’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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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registered.tistory.com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5844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오늘 소개하는 포렉스 핸드밀(Porlext Handmil)이다. … 마지막으로 원두를 갈아 두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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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ffree.net

Date Published: 6/27/2021

View: 5217

포렉스 핸드밀은 로스팅한 원두를 잘게 … 감이 있어 1년 남짓 사용하다가 전동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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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taphoamini.com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7504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핸드밀, 커피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는 법.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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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글을 쓰는게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한 9일 만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제가 한 5년정도 사용한, 휴대용 커피 그라인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용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손으로 커피를 간다는것이 참 고된 일이라서…

매일매일 사용한건 아니라서인지, 오래된데 비해 상태는 꽤 좋은 편입니다.

그럼 먼저 물건부터 보시겠습니다!!!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last posting about coffee (maybe about 9 days… hahahaha)

Today I want to show you my Portable Coffee Grinder( yeah, ‘Hand mill’… right…!),

which I have been using almost five years.

even I bought it 5 years ago, as you know… grinding coffee by hand is hard work…

so I didn’t use my hand mill often, and it make it still look new.

anyway, let’s see

제조사는 포렉스입니다. 핸드밀 쪽에서는 나름 유명한 회사로 알고 있는데요,

비슷한 성능의 브랜드 없는 제품들이 2만원대인데 비해, 이 제품은 4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샀을 때도 4만원대 였는데…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좀 저렴해진건가요?! 어허허허허

저는 물건을 구매하면 박스를 꼭 보관하는 습관이 있어서… 풀박스 상태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좀 좋습니다 어허허허허 ㅎㅎㅎ

The manufacturer is ‘Porlex’, Japanese famous coffee grinder maker.

I bought this about $40 (similar no-brand hand mills are about $20 at that time) but it’s still sold about $40.

even prices are same, I think it’ much cheaper now considering ‘Inflation rate’ hahaha:D

anyway, I’m happy that I can show you the package of it.

(I always keep product box, even though I don’t have any plan to sell it)

박스를 벗기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미니버전이라서, 길이가 좀 짧은 편인데요,

제가 이 그라인더를 구매한 이유는 바로 ‘휴대성’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라인더(핸드밀)’ 하면 생각나는 ‘나무로 만든 그라인더’는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또 안에 커피를 담은 상태로 가방에 담을 수도 없지만, 이 모델은 원래가 ‘캠핑용’이기 때문인지,

안에 분쇄된 커피를 넣고 다녀도 전혀 새지 않고,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도 좋습니다.

원체가 불안한 삶을 살았던 지라…(응?!)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어허허허허

Mine is little short because it’s ‘mini version’.

The reason I bought this hand mill is that it is portable!!!

Usual wooden grinders are ‘not portable’ and also can’t be carried in bag with coffee powder inside.

but my forlex grinder is originally made for ‘camping’!!!

so, I can carry it with coffee powder inside(it never leak) and it’s size is compact enough.

그라인더 몸통에는 이렇게 고무 홀더가 달려 있어서,

손잡이를 착 끼워서 분실위험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이 고무부분이 끊어졌다는 후기도 많이 보이던데

개인적으로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것이 조금더 튼튼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Rubber holder on the body prevents losing handle.

Some people says, this rubber holder is too weak and tear easily but mine is Okay.

(Maybe mine is strong 😀 )

그라인더 본체는 이렇게 ‘세 부분’으로 분리될 수 있는데요,

그럼 각각 사진을 보면서 어떤 기능을 하는 부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It can be separated in 3 parts.

Let’s see the function of each part!

먼저 맨 왼쪽에 있는 통은 ‘커피 가루가 담기는’ 부분입니다.

네, 아무기능도 없습니다. 그냥 통입니다 어허허허허

위에서 갈려서 내려오는 커피 가루가 여기에 차곡차곡 쌓이죠.

아주 단순하지만, 이 그라인더의 핵심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게 착 닫아놓으면 절대 커피 가루가 새어나오지 않거든요…

단순한 기능이지만, 다른 그라인더에는 없는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First, left one is just a ‘cup’ to put Coffee powder.

yes, it doesn’t have any special function. it’s JUST a CUP. hahahahahaha

ground coffee powder is gathered here.

very simple function, but this part is the ‘main point’ of this grinder!

Why?! because this cup fits in and makes never leak any powder!

other grinder doesn’t have this simple function

이건 가운데 몸통을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분에 우리가 갈아야 할 원두를 집어 넣습니다.

This is photo taken from the top

We put roasted bean here.

그리고 이건 가운데 몸통을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갈려진 커피는 주변의 ‘동그라미’ 부분에서 떨어져 내려옵니다.

커피 가루의 ‘굵기’를 조절할 때에는 가운데에 있는 +모양 손잡이를 좌 우로 돌려주면 됩니다.

오른쪽은… 뭐 뚜껑이죠?! 어허허허허

This it photo of the bottom

coffee powder is falling down from that ‘brown circle'(originally, it was white… hahaha…)

You can control the ‘thickness’ of powder by spin that + shape handle.

right side of photo?! that’s just a cap… 🙂

그럼 이제 커피를 넣고 갈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드렸던 대로, 커피 원두를 몸통 윗부분에 넣어줍니다.

Now Let’s grind coffee!

just like I said before, pour coffee bean on the top.

그리고 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위쪽 육각 볼트에 맞춰서 끼워줍니다.

나름 비싼 제품이라 그런지, 손잡이가 틈없이 딱 맞아들어가는게,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어허허허허

and close the cap, insert grinder’s handle. this handle fits in body tightly(it feels good! hahahah).

product’s details are good… I can understand why it is expensive

손잡이를 끼우고 나니 가로 길이가 상당히 길어졌죠?!

이제 저 까만색 부분을 손으로 잡고 열심히 돌리면 됩니다!!!

It’s quite wide with handle isn’t it?!

Now spinning handle by holding that black part!!!

세 가지로 굵기를 조절해서 갈아봤는데…

사진상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죠?!

하나씩 자세히 보면,

I tried to grind 3 different thickness…

but maybe you can’t see it by photo… 🙁

let’s see one by one

네, 꽤나 가는 편입니다.

이건 조절 나사를 거의 꽉 조인 상태에서 갈아본건데,

평소보다는 조금 굵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기계가 아니라서

조금씩의 오차는 있습니다.

이 포렉스 핸드밀은 입자를 비교적 ‘일정하게’ 갈아주기 때문에, 이걸로 커피를 곱게 갈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retty fine, but it’s little thicker than usual…

as you know… it’s not digital machine… small error is always exist.

This Porlex coffee mill grind beans in same size so, it’s possible to grind coffee for espresso machine.

이건 조금 더 굵게 갈아본 것입니다.

드립으로 커피를 내릴때는 이렇게 굵게 갈아낼 수도 있습니다.

Grind little more thicker.

This size of coffee powder is used to make drip coffee.

구조와 사용법을 봤으니 이 핸드밀의 ‘장점’을 적어보자면,

튼튼하다 (Very Solid) 커피가 균일하게 갈린다. (Grind coffee in same size) 휴대성이 좋다. (Portable)

The advantage of this product is

Very Solid Grind coffee in same size Very portable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매일매일 사용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난 5년간 한 번의 고장도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걸로 봐서,

역시 브랜드 값을 어느정도 한다는 느낌입니다.(가방에 막 넣어다녀도 찌그러진 곳도 없습니다 어허허허)

혹시나 휴대성 좋고 튼튼한 핸드밀 찾는 분이 계신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my Porlex coffee mill doesn’t have any technical issues until now (about 5 years!)

and it can makes me understand why people like Porlex even it’s products are expensive.

If you are looking for ‘Solid’ and ‘Portable’ coffee mill, this it the best!

thank you for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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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글을 쓰는게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한 9일 만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제가 한 5년정도 사용한, 휴대용 커피 그라인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용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손으로 커피를 간다는것이 참 고된 일이라서…

매일매일 사용한건 아니라서인지, 오래된데 비해 상태는 꽤 좋은 편입니다.

그럼 먼저 물건부터 보시겠습니다!!!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last posting about coffee (maybe about 9 days… hahahaha)

Today I want to show you my Portable Coffee Grinder( yeah, ‘Hand mill’… right…!),

which I have been using almost five years.

even I bought it 5 years ago, as you know… grinding coffee by hand is hard work…

so I didn’t use my hand mill often, and it make it still look new.

anyway, let’s see

제조사는 포렉스입니다. 핸드밀 쪽에서는 나름 유명한 회사로 알고 있는데요,

비슷한 성능의 브랜드 없는 제품들이 2만원대인데 비해, 이 제품은 4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샀을 때도 4만원대 였는데…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좀 저렴해진건가요?! 어허허허허

저는 물건을 구매하면 박스를 꼭 보관하는 습관이 있어서… 풀박스 상태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좀 좋습니다 어허허허허 ㅎㅎㅎ

The manufacturer is ‘Porlex’, Japanese famous coffee grinder maker.

I bought this about $40 (similar no-brand hand mills are about $20 at that time) but it’s still sold about $40.

even prices are same, I think it’ much cheaper now considering ‘Inflation rate’ hahaha:D

anyway, I’m happy that I can show you the package of it.

(I always keep product box, even though I don’t have any plan to sell it)

박스를 벗기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미니버전이라서, 길이가 좀 짧은 편인데요,

제가 이 그라인더를 구매한 이유는 바로 ‘휴대성’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라인더(핸드밀)’ 하면 생각나는 ‘나무로 만든 그라인더’는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또 안에 커피를 담은 상태로 가방에 담을 수도 없지만, 이 모델은 원래가 ‘캠핑용’이기 때문인지,

안에 분쇄된 커피를 넣고 다녀도 전혀 새지 않고,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도 좋습니다.

원체가 불안한 삶을 살았던 지라…(응?!)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어허허허허

Mine is little short because it’s ‘mini version’.

The reason I bought this hand mill is that it is portable!!!

Usual wooden grinders are ‘not portable’ and also can’t be carried in bag with coffee powder inside.

but my forlex grinder is originally made for ‘camping’!!!

so, I can carry it with coffee powder inside(it never leak) and it’s size is compact enough.

그라인더 몸통에는 이렇게 고무 홀더가 달려 있어서,

손잡이를 착 끼워서 분실위험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이 고무부분이 끊어졌다는 후기도 많이 보이던데

개인적으로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것이 조금더 튼튼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Rubber holder on the body prevents losing handle.

Some people says, this rubber holder is too weak and tear easily but mine is Okay.

(Maybe mine is strong 😀 )

그라인더 본체는 이렇게 ‘세 부분’으로 분리될 수 있는데요,

그럼 각각 사진을 보면서 어떤 기능을 하는 부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It can be separated in 3 parts.

Let’s see the function of each part!

먼저 맨 왼쪽에 있는 통은 ‘커피 가루가 담기는’ 부분입니다.

네, 아무기능도 없습니다. 그냥 통입니다 어허허허허

위에서 갈려서 내려오는 커피 가루가 여기에 차곡차곡 쌓이죠.

아주 단순하지만, 이 그라인더의 핵심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게 착 닫아놓으면 절대 커피 가루가 새어나오지 않거든요…

단순한 기능이지만, 다른 그라인더에는 없는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First, left one is just a ‘cup’ to put Coffee powder.

yes, it doesn’t have any special function. it’s JUST a CUP. hahahahahaha

ground coffee powder is gathered here.

very simple function, but this part is the ‘main point’ of this grinder!

Why?! because this cup fits in and makes never leak any powder!

other grinder doesn’t have this simple function

이건 가운데 몸통을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분에 우리가 갈아야 할 원두를 집어 넣습니다.

This is photo taken from the top

We put roasted bean here.

그리고 이건 가운데 몸통을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갈려진 커피는 주변의 ‘동그라미’ 부분에서 떨어져 내려옵니다.

커피 가루의 ‘굵기’를 조절할 때에는 가운데에 있는 +모양 손잡이를 좌 우로 돌려주면 됩니다.

오른쪽은… 뭐 뚜껑이죠?! 어허허허허

This it photo of the bottom

coffee powder is falling down from that ‘brown circle'(originally, it was white… hahaha…)

You can control the ‘thickness’ of powder by spin that + shape handle.

right side of photo?! that’s just a cap… 🙂

그럼 이제 커피를 넣고 갈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드렸던 대로, 커피 원두를 몸통 윗부분에 넣어줍니다.

Now Let’s grind coffee!

just like I said before, pour coffee bean on the top.

그리고 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위쪽 육각 볼트에 맞춰서 끼워줍니다.

나름 비싼 제품이라 그런지, 손잡이가 틈없이 딱 맞아들어가는게,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어허허허허

and close the cap, insert grinder’s handle. this handle fits in body tightly(it feels good! hahahah).

product’s details are good… I can understand why it is expensive

손잡이를 끼우고 나니 가로 길이가 상당히 길어졌죠?!

이제 저 까만색 부분을 손으로 잡고 열심히 돌리면 됩니다!!!

It’s quite wide with handle isn’t it?!

Now spinning handle by holding that black part!!!

세 가지로 굵기를 조절해서 갈아봤는데…

사진상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죠?!

하나씩 자세히 보면,

I tried to grind 3 different thickness…

but maybe you can’t see it by photo… 🙁

let’s see one by one

네, 꽤나 가는 편입니다.

이건 조절 나사를 거의 꽉 조인 상태에서 갈아본건데,

평소보다는 조금 굵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기계가 아니라서

조금씩의 오차는 있습니다.

이 포렉스 핸드밀은 입자를 비교적 ‘일정하게’ 갈아주기 때문에, 이걸로 커피를 곱게 갈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retty fine, but it’s little thicker than usual…

as you know… it’s not digital machine… small error is always exist.

This Porlex coffee mill grind beans in same size so, it’s possible to grind coffee for espresso machine.

이건 조금 더 굵게 갈아본 것입니다.

드립으로 커피를 내릴때는 이렇게 굵게 갈아낼 수도 있습니다.

Grind little more thicker.

This size of coffee powder is used to make drip coffee.

구조와 사용법을 봤으니 이 핸드밀의 ‘장점’을 적어보자면,

튼튼하다 (Very Solid) 커피가 균일하게 갈린다. (Grind coffee in same size) 휴대성이 좋다. (Portable)

The advantage of this product is

Very Solid Grind coffee in same size Very portable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매일매일 사용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난 5년간 한 번의 고장도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걸로 봐서,

역시 브랜드 값을 어느정도 한다는 느낌입니다.(가방에 막 넣어다녀도 찌그러진 곳도 없습니다 어허허허)

혹시나 휴대성 좋고 튼튼한 핸드밀 찾는 분이 계신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my Porlex coffee mill doesn’t have any technical issues until now (about 5 years!)

and it can makes me understand why people like Porlex even it’s products are expensive.

If you are looking for ‘Solid’ and ‘Portable’ coffee mill, this it the best!

thank you for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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